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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프로가 알려주는 골프팁 2 - 벙커샷
노승열 프로가 알려주는 골프팁 2 - 벙커샷
7.멀리건 남발은 금물
18홀 플레이중 1개 정도가 적당 멀리건은 동반자들이 합의를 거쳐 베푸는 일종의 아량이며 절대 요구할 수 없는 것이다. 또 당초 티 샷 때만 줄수 있도록 암묵적인 규정이 있는 것이기도 하며 18홀 플레이중 1개 정도면 적당하다. 사실 스코어에 크게신경 쓰지 않는 골퍼라면 멀리건을 목메게 외칠 필요가 없다. 바로 앞에 떨어진 볼을 치는 것보다 멀리 보내 그 볼로 플레이하는 것이 기분도 좋고 시간도 절약된다는 주장이 있지만 멀리건 샷 한다고 미적거리는 것보다 얼른 뛰어가 미스 샷한 볼을 치는 것이 시간은 더 절약 된다. OB가 났다면 당당하게 벌타를 받고 다음 샷을 하면 될 일이다. 출처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6.순서대로 합시다
세컨 샷부턴 볼에서 먼 사람이 우선 어찌 됐건 세컨 샷부터 홀에 볼을 넣을 때까지의 순서는 '홀에서 먼 사람이 우선' 이다. 이런 순서는 뒤쪽에서 날아오는 볼을 보면서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동반자들의 샷을 봐 주는 배려이기도 하다. 같이 걸어가면서 홀에서 먼 사람부터 샷을 하며 다시 나란히 걷는 '함께하는 스포츠' 골프의 매력이 듬뿍 묻어나는 원칙인 것이다. 뒤쪽에서 샷 준비하는 동반자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스윙하려고 달려드는 골퍼들은 골프의 참 맛을 느끼지 못 할 뿐 아니라 동반자들로부터 에티켓 벌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한국골프장경영협회
5.오너 빼앗지 맙시다
스코어 제일 좋은 사람이 먼저 티샷 제일 첫 홀에서는 막대 뽑기 등을 통해 순서를 정하지만 다음 홀부터는 스코어가 제일 좋은 사람부터 티 샷하는 순서를 지켜야 한다. 오너를 무시하고 샷을 하는 것은 앞 팀이 아직 세컨 샷을 마치지 않았지만 그 거리만큼 절대로 볼이 가지 않은 사람일 경우만 해당 된다. 그러므로 오너를 무시하고 서둘러 먼저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가는 골퍼는 '나 짤순이요'하고 골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초보자 시절 성적에 관계없이 먼저 치라는 동반자 배려만 들었던 골퍼들은 그 배려가 절대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탈피해야 할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출처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4.연습스윙은 연습타석에서만
사람 맞지 않도록 주위 경계를 골프 백이 실린 카트가 도착하기 무섭게 드라이버를 꺼내 돌고 휙휙 바람을 가르는 사람. 그사람 옆에는 라운드에 앞서 인사를 하려는 도우미가 지나다니고 갑자기 걸려온 전화를 받느라 황급히 전화기 넣어 둔 카트로 달려가는 동반자도 있다. 그 큰 드라이버 헤드에 한 번 맞으면 빗맞아도 최소한 라운드 포기. 옆에서 지켜본 동반자들도 즐겁게 라운드 하기는 다 그른 일이 돼 버린다. 그러므로 연습스윙은 반드시 연습 타석에서만 하자. 타잉 그라운드에 올라가서도 앞뒤 좌우 혹시 누군가 옆에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스윙을 하자. 어쩌다 휘두른 드라이버가 큰 일을 치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자. 출처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3.준비 동작은 길지 않게
굼벵이골퍼 동반라운드 기피대상! 볼을 마주하고 서서 마치 '기도하듯' 한참동안 정신을 집중한다거나 왜글(waggle.어드레스 상태에서 긴장을 풀기 위해 클럽헤드를 앞뒤로 움직이는 행동)을 수십 차례 '까딱'거린다거나 하는 행동은 좋은 샷을 할 확률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매너 좋은 골프 동반자로서의 점수도 끌어내린다. 어드레스 상태에서 30초간 '묵념'하고 또 30초 동안 왜글을 한 뒤 별안간 준비자세를 풀고서는 '언니. 몇 야드랬지?' 하고 묻는 느림보 골퍼는 되지 말자. 프로 골퍼들은 공식경기에서 셋 업한 뒤 20초 이내에 샷을 하지 않으면 벌타를 받지만 아마추어들은 샷 하기 전에 너무 시간을 끌면 동반 라운드 거부의 벌을 받을 수도 있다. 출처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2.볼찾는 시간 최대 5분
늑장 낙인 보다 1벌타 감수해야 하지만 골프규칙 제27조에 따르면 이런 경우 '플레이어 또는 이들의 캐디가 찾기 시작해 5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는 때는 분실구이며 1타 페널티를 받고 앞서 플레이한 지점 또는 되도록 그곳에 가까운 지점에서 플레이를 재개'해야한다. 즉, 볼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은 최대한 5분이라는 말이다. 5분이 되지 않았더라도 볼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면 즉시 다음 플레이를 진행행야만 한다. 분실구 처리로 받은 1벌타는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지만 늑장 골퍼로 낙인 찍혔을 때 받는 '에티켓 벌타'는 골프를 하는 한 떨쳐 버리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출처 : 한국골프장경영협회
1.시간 지키기
티 오프 30분전 도착 오랜만에 3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마음 속은 출근 시간에 지각해 상사 눈치 보는 듯 불안하다면 결코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없다. 특히 동반자가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첫 인상 부터 점수를 깍이게 됐다는 부담이 더해져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게 마련. 이제 최소한 티 오프 시간 30분 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해보자. '여유 만만, 기분 최고, 스코어 흡족'의 3박자가 맞아 떨어질 것이다. 출처:한국골프장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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