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cc-“보이는 풍경 하나 하나가 충격이었다.

천원종합개발(주)·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 123

“보이는 풍경 하나 하나가 충격이었다. 만나는 모습 하나 하나가 예술이었다”

국내 골프계에 진정한 명장(名匠)을 꿈꾸며 탄생한 마에스트로CC(천원종합개발(주)·대표이사 윤진환)가 확실한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자연의 소리라는 설계철학으로 각 코스마다 호수, 계류, 비치벙커, 생태습지, 야생화군락등 골퍼들의 색다른 도전과 감동의 코스로 디자인 됐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에 회원제 18홀 규모(파72·전장 7250야드)로 자리한 마에스트로CC는획일적인 코스 설계와 조경 디자인, 그리고 비슷비슷한 서비스와 는 확실하게 거리를 두고 있다.

한국 골프 100년의 역사와 수백여개의 골프장들이 저마다 비슷한 코스설계와 디자인으로 명문클럽이라 자신하지만 마에스트로CC는 그것을 한차원 넘어선 코스·조경·클럽하우스·일대일 맞춤서비스로 대한민국 골프클럽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부지를 감싸 안은 울창한 숲과 계곡이 자리잡은 마에스트로CC는 우선 천혜의 자연환경이 든든한 버팀목이다.

전 세계 명문코스가 그러듯이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어루어 질 수 있도록 자연과 코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지형과 경관에 따라 매 홀 각기 다른 전략을 담아서 만들어 졌다.

마에스트로는 자연의 소리라는 설계철학으로 각 코스마다 호수,계류, 비치벙커, 생태습지, 야생화군락등 골퍼들의 색다른 도전으로 흥분과 감동의 코스로 디자인 되었다.

모든 코스는 원형을 살려서 부지의 내재되어 있는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무장된 잉글랜드 출신의 세계 100대 명문클럽 조형사인 로버트오윈 페이터가 맡았다.

그는 “코스주변의 아름다움을 최대로 보여주는것이야 말로 아름다운 명문골프장이 가는 길이라 믿으며 작업을 했다”고 강조했다.

잔디는 밴트그라스로 식재했으며 자연에 순응하는 코스 조성과 조경식재에 있어 기존 수림대를 조화롭게 활용하고 아름다운 경치까지 매력을 더 해 골퍼들로 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LAKE코스(아웃)는 자연 그대로의 계곡을 골프코스로 끌어들여 아름다움 속에 다양한 전략이 숨어있는 매력 만점의 코스로 천연지세를 트러블 요소로 활용해 각 홀마다 다양하고 변화있는 홀로 구성했다.

4번홀(파5·535미터)은 장타자라면 대형호수를 가로지르는 호쾌한 티샷후 투온을 시도해 볼만 하다.

또 핸디캡1의 9번홀(파4·445미터)은 매력만점의 승부처 홀로써 흥분과 감동이 함께 한다.

VALLEY코스(인)는 다이나믹하고 역동성을 강조한 멀티플레이코스로 초원의 평야·언덕·생태습지·연못·계곡·암반·폭포등이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뤄 시시각각 변화하는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타겟존을 전략적으로 극복해야 하며 흥미진진한 고난도 코스에서 경험하는 성취감은 대단하다.

특히 16번홀(파4·320미터)은 거리는 짧지만 페어웨이와 그린사이 비치벙커를 반드시 피해야만 파를 노릴 수 있다.

또 18번홀(파5)은 아일랜드 그린이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는 마지막 최고의 승부처로 유명하다.

이처럼 마에스트로CC는 클럽 14개를 모두다 사용할수 있도록 홀별 샷벨류가 다양하고 홀마다 확연히 난이도를 구분해 플레이 후에도 잔상이 오래도록 남는 코스다.

마에스트로CC의 또 하나 자랑은 클럽하우스다.

중세유럽풍의 클럽하우스는 성처럼 웅장하고 품격이 느껴진다.마에스트로 컨트리클럽의 클럽하우스는 방문하는 모든 골퍼들은 성의 주인이 된듯한 느낌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다.

클럽하우수 내부는 초현대식 시스템설계로 평안함과 세련미의 휴식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

국내 18홀규모중 최대규모의 클럽하우스는 정통유럽풍의 석재 외곽과 청동지붕 마감으로 고전미를 추구했고 내부는 퓨전식의 합리적인 동선으로 편리함을 갖춘 국내에서 자랑할만한 클럽하우스다.

식당도 대식당의 웅장함과 별도로 운영되는 일식당은 최고의 음식과 서비스와 시설로 타클럽의 마케팅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마에스트로의 음식은 골퍼들이 또 한번 골프장을 찾고 싶어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또한 5월말 부터 야외 포장마차 식당으로 자연과 함께 식사하는 서비스도 많은 회원들을 설레이게 한다.

락커와 사우나도 자연에 동화되어서 마지막 휴식을 느끼는 최고의 공간이다.

특히 여성 골퍼들을 배려한 파우다실을 비롯한 여성락커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배려한 마에스트로의 섬세함이 엿보인다.

모든 자재를 각국에서 수입한 최고로 구성된 클럽하우스는 마에스트로를 명문으로 만드는 마침표가 될것이다.

또한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도 또한 장점이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기점 70㎞, 중부고속도로 하남IC 기점 88㎞로 모두 한시간 이내 도착가능하다.

용인시청에서 15분정도 소요되는 거리 또한 마에스트로가 명문 클럽이 되기 충분한 조건이다.

마에스트로CC 윤진환 대표는 “경기권 최초의 양잔디 식재와 고품격 설계로 완성된 마에스트로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어디에 내놔도 결코 부끄럽지 않은 골프클럽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마에스트로를 선택한 회원과 고객들에게 이 시대 최고의 가치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 회원수를 270명으로 한정한 마에스트로CC는 현재 2차회원(7억원)을 모집중이다.

정회원은 주중·주말 그린피가 면제되고, 직계 1인에 한해 주중 부킹권·주중 그린피 면제·주말그린피가 할인되며, 지명회원은 주중부킹권과 주중주말 그린피 할인혜택이 부여된다.

준회원 2인과 지명회원 2인을 둘수 있는 법인회원(14억원)의 정회원은 주중·주말 그린피가 면제된다.

준회원은 주중 부킹과 그린피 면제, 주말 그린피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

또 지정회원에게는 주중 부킹과 주중·주말 그린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