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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세동향] 7월 2주차 시세동향

한솔골프 작성함 2011. 7. 11. 15:02

 



 

[골프회원권시세동향] 7월 2주차 시세동향


회원권시장.. 약보합장에서 큰 변동폭이 없다. 악재들의 여파는 회원권시장에 큰 영향이 없어 보이지만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좀처럼 장의 흐름이 바뀌지 않고 있다.
공무원과 삼성 등 대기업의 골프자제에 대한 확산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듯 보인다.
골프장 야간조명 금지조치가 해제됐지만 회원권 시장에 호재로 다가오진 못하고 있다.
일부 종목에선 매도량감소로 상승폭이 보이지만 극히 일부종목에 국한되여 있기때문에 전체적인 회원권흐름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어렵게 매수결정을 본 종목들은 거꾸로 매물을 찾기 힘든 상황이고 비수기가 시작되면서 거래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초고가대 회원권』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법인거래량이 줄면서 매수문의 또한 줄었다. 이스트밸리는 보합세만 유지하고 있고 렉스필드와 남촌은 매수세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전힐스는 매도량 증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남부는 거래량이 없어 보합세만을 유지하고 있다.

『고가대 회원권』

저점매수세 유입으로 하락세를 줄어들고 있다. 서원밸리와 송추는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상승장을 노리고 있고 서울과 한양은 또한 매도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반등할 여지가
충분히 보이다. 반면 아시아나와 신원 마이다스밸리 등은 이렇다할 거래량이 보이지 않아 약보합장만 유지하고 있다.

『중가대 회원권』

신규 매수세 유입으로 일부종목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팔팔, 남서울 등 매물소진이 눈에 뛴다. 뉴서울은 하락폭은 줄었으니 아직 반등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뉴스피링빌, 비에이비스타는 추가 하락세가 보이고 있고 블루헤런, 자유, 뉴코리아, 서서울 등은 거래량 부재로 약보합세만 보인다.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은 일부 몇 개의 종목을 제외하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예년과 변함없고 바닥권을 감지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큰폭의 하락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과 한성, 양지파인은 보합세, 한원은 추가 하락 했다. 솔모로는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고, 덕평과 프라자는 약보합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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