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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들이여 노력이 능력보다 앞선 자신을 발견하라.

한솔골프 작성함 2011. 9. 9. 12:00

 


영업인들이여 '내가 제일 잘나가' 자신감을 잃지 마십시요.

항상 영업직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회사의 중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회사가 있는 것입니다.
회사는 사장이 끌고나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회사에선 여러분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영업이라고 주눅들거나 창피해 하지 마십시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십시요.

참 많은 영업직이 있습니다. 보험,자동차,증권,부동산 그리고 일반 회사영업 등.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영업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다양성을 가진 직업도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무슨일 하냐고 물었을때 '나 영업하는데' 라고 말하면 아! 그래...라며 자신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언제든 할수 있는게 영업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보면 할게 없는 사람이 하는일이 영업이라고들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영업을 안해본 사람들이기에 또 영업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들 이기에 하는 말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직업은 좋은것도 나쁜것도 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예전에 종종 이런이야기들이 TV에 나오곤 했습니다.
환경미화원 아빠를 부끄러워해서 아는체를 안한 아이..시장에서 노점상을 하는 어머니가 부끄러워 지나쳤던 아이..
하지만 만약...
환경미화원 아빠의 연봉이 1억이었다면...그 아이가 창피해 했을까요??
아마도 학교 반친구들에게 우리아빠 환경미화원이야 하며 자랑하고 다녔을 것입니다.

제가 봤을때 직업이란? 어떤일을 하느냐가 아닌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돈만 많이 버는 불법적인 일을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바로 영업이 앞에서 말한 일이 아닌가 라는걸 전하고 싶을뿐입니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또 그도전이 성공했을때 누구보다 많은 대가가 주어집니다.
영업일을 한다고 창피해 하지 마십시요.
누구보다 성공의 문턱이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을 하기에 창피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당신이 영업사원인데 한달에 100만원을 번다면 당신은 100만원치의 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100만원이 자신의 인생이라 착각하며 남들에게 부끄럽고 창피해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천만원을 번다면 당신은 남들에게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천만원을 벌수 있게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렵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입니다.
남들처럼 되고싶다는 생각에 앞서 남들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면 당신의 영업은 빛이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력에는 분명 그에 준하는 대가가 주어지기 마련입니다.


하늘만을 바라보지 마시고 주변을 둘러 보십시요.
영업에는 편차가 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잘벌고 못벌고가 이만치 확실히 드러나는 직업도 드물다고 볼수 있습니다.
절대 자신이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능력보다 노력이 항상 뒤쳐져 있기에 결과가 안좋았을뿐.
노력이 능력보다 앞선 당신을 발견한다면 당신에겐 성공이란 단어에 어울리는 모습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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