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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의 달인, 여자의 변신은 무죄가 아니다.

한솔골프 작성함 2011. 9. 22. 11:43


화장의 달인, 여자의 변신은 무죄가 아니다.

어느덧 여성들의 화장술은 분칠정도가 아닌 성형보다 더 큰 변실술로 발전해 가고 있다.


결혼을 이미한 필자는 상관없지만 아직 미혼인 남성들은 조심해야 할것이다. 여행가서도 민낯을 공개하지 않은 여친에 대해 한번쯤은 의심을 해볼 필요성을 느낀다.

만약 결혼전 여친의 민낯을 보지 못했다면 그남자는 두명의 여자와 결혼했다는 착각속에 빠질수도 있는 현실에 봉착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쁘다, 못생겼다 남성들은 이두가지를 놓고 여성들을 가장 심도있게 평가를 한다. 또 거의 대부분의 남성은 그에따른 기준을 가장 크게 생각하고 정하는 편이다. 그다음이 성격이나 마음씨 아니겠는가?

내가 사귀고 있는 여자의 변신을 무죄라고 생각하지 말자. 위의 사진을 본다면 이건 엄격히 범죄수준에 가깝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설마 내 여자는 아니겟지'하는 이런 생각은 버려라.

설마가 사람 잡을수 있다, 등잔밑이 가장 어둡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남자들이여 여자의 화장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상상 그이상의 세계가 그안에 있다.

미혼남들이여 결혼하고 후회하지 말자.

결혼전 여자친구의 민낯을 확인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한가지 방법은 이벤트를 준비하라.
늦은 저녁 그녀의 집앞에서 전화를 하자.
현관앞에 뭐를 놓고 왔는데 보라고, 여자들은 선물일것이라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빨리 나와볼것이다.
그때 꽃다발이나 조금만 선물하나 들고 현관앞에서 서있으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건 난 거기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 선물만이 놓여져 있다고 얘기해야 한다.

또 한가지 방법은
그녀의 집앞까지 데려다 준후..피시방에서 한두시간 가량 죽치고 있어라. 차가 있는 남성분이라면 차안에서 좀 자자.
한두시간 후..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집키를 잊어버렸다고 아마도 집앞에 떨어뜨린거 같다고 하자. 아마 나와서 찾는 시늉정도는 할것이다. 여자가 나왔을때 선물을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건 둘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선물준비는 필수라는 것이다.

여자친구의 민낯을 보고 실망스러워도 그시점에선 절대 당황하지 말라.
만약 민낯이 아니라면 더 크게 의심해볼 필요성이 있다.


두가지 방법중 한가지는 성공할 것이다. 둘다 실패한다면 그녀는 당신에게 별 관심 없는것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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