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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봉주13회 다운로드 및 유투브 바로듣기

한솔골프 작성함 2012. 6.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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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는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의 고소에 대해 24일 “일단 나꼼수의 입을 막으려는 용도가 있고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케이스는 일종의 쿠션이다

앞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21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를 수차례 만났다고 주장하는 박지원 원내대표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를 검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어준 총수는 “일단 나꼼수 입부터 막으라는 용도가 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박지원을 잡을 의도”라며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비판하고 공격하는 사람은 현재로서는 박지원 대표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김 총수는 “박태규씨가 감옥에 가 있다”며 “박근혜 위원장이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고소를 했다는 것은 이건을 사전에 다 정리했다는 것이다, 박태규씨가 박근혜 의원을 만났다고 증언할 가능성은 제로이다”고 분석했다.

김 총수는 “거꾸로 박태규씨가 박지원 대표를 만났다고 증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김 총수는 “법정이나 검찰 수사 단계에서 박태규씨가 참고인으로 불려나갈 것인데 ‘박태규가 과연 박근혜를 만났는가’는 식의 보도가 나가다가 어느 순간 확 뒤집어질 것이다”며 “‘사실은 박지원 만나’라고 와락 조중동을 통해 보도하기 시작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주진우 기자는 “검찰이 부산저축은행 건을 시작하면서 계속 흘리던 얘기가 있었다”며 “그때 첫 번째 타겟이 박지원이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대선가도에서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인이 박지원 대표이다”고 밝혔다.

나꼼수는 “박지원을 저축은행 건으로 말아 넣으려고 할 것이다”며 “부산저축은행이 아니면 삼화나 솔로몬 등으로 박지원 대표한테 총구를 겨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출처 : 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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