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이면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비발디파크CC

 

 홍천군 서면에 있는 멤버쉽 골프장인 비발디파크CC는 예술적이면서 창의성이 돋보이는 코스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1997년 4월 착공해 2005년 4월 개장한 비발디파크CC는 31만평 규모에 총 연장길이 6410m의 18홀(파 72)로 구성됐다.

‘잭 니클라우스 설계회사’의 수석 골프장설계 엔지니어로 10여년간 근무했던 ‘톰 팩(Tom Peck)’이 설계한 비발디파크CC는
그린위의 핀 위치에 따라 공략법이 달라지는 등 매번 라인딩을 할때마다 새로운 코스라는 신선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CC는 모든 홀이 ‘켄터키 블루 글래스(Kenturky Blue Grass, 일명 양잔디)’로 시공되어 명품 골프장으로의 품격을 더해주고 있다.인체건강에 적정한 해발 500m에 위치한데다 340만평의 비발디파크의 광활한 대자연속에 펼쳐진 비발디파크 CC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연과 인공을 적절히 조화시킨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골프장이란 것이 이 컨트리클럽을 한번이라도 찾아본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하는 라운딩은 가슴 깊은 곳까지 상쾌해지는 기분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천혜의 자연 속에 조성된 비발디파크 CC의 공간 창조는 인위적이기 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지향하므로 한국인의 정서에 꼭 들어맞는다. 무엇보다도 절제된 코스구성 위에 우아한 곡선의 자태가 흐르는 강원도 자생 소나무의 절묘한 배치는 골프코스의 절제미학을 대표할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비발디파크 코스의 백미는 단연, 겨울철 순백의 스키장 설경과 극적 대조를 이루는 코스의 푸르름과의 묘한 조화가 가져다주는 아름다움에 있다.

비발디파크 CC는 회원 명성에 걸맞는 철저한 회원관리에 가장 역점을 두고 있다.비발디파크 CC는 ‘브이아이피 레즈 시스템에 의한 첨단 부킹관리 시스템과 ‘e-좋은 서비스‘프로그램을 이용한 첨단 회원관리시스템 등을 활용, 차별화된 고객만족 경영을 하고 있다.

또한 340만평의 대지에 2319여개의 객실과 스키월드, 오션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등이 있는 최대 규모의 리조트를 적극 활용해 골프와 함께 가족들을 동반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리조트 골프클럽 중에서는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비발디파크CC는 잠실에서 약 77km 거리로 승용차로 40~50분 소요되는데 최근 개통된 서울 - 춘천간 고속도로로 서울도심에서 홍천 비발디파크까지 더욱 쉽고 빠르게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