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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백지웅의 평범함보다 이승훈의 참신함에 대중들이 손을 들어준 이유
2012. 3. 19. 12:46
K팝스타...새로운 탈락자 백지웅, 기사회생으로 탈락을 면한 이승훈
분명 방송으로 그 둘의 무대를 봤을때 예상 탈락자는 이승훈이었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로 백지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백지웅은 김동율의 '기억의 습작'을 무리없이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
반면 이승훈은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불렀지만 춤과 노래 두마리 토끼를 잡지못한 아쉬운 무대였다.
그런데 왜 탈락자는 백지웅이 되었을까?
만약 내가 심사위원이고 기획사 사장이라면 과연 누구를 선택하였을까?
결과는 이승훈이었다. 그가 이번무대에서 아무리 춤과 노래를 망쳤다한들 그에겐 누구도 갖지 못한 그만의 매력이 있는듯 보인다. 매번 무대에서 보여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창의력이 그의 최고의 무기이다. 노래실력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가수는 노래만 잘해서 성공하는 직업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그는 다음에 서야할 무대에서 노래가 아닌 독창적과 특이함으로 승부를 내어야 할 것이다.
심사위원인 양현석이 말했듯 그는 노래실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뛰어난 독창적 창의력으로 지금 이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백지웅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너무 평범하다는것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음색과 노래...그것이 그가 탈락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다시말해 그만의 가지고 있는 매력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키지 못했기에 그가 탈락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대중들은 매번 새로운 무대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오디션 참가자들이 비록 아마추어 이지만 대중들은 그들에게서 아마추어의 무대를 바라지 않는다. 이미 많은 오디션프로들의 경쟁속에서 대중들의 눈높이 또한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분명 방송으로 그 둘의 무대를 봤을때 예상 탈락자는 이승훈이었다. 하지만 의외의 결과로 백지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백지웅은 김동율의 '기억의 습작'을 무리없이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
반면 이승훈은 세븐의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불렀지만 춤과 노래 두마리 토끼를 잡지못한 아쉬운 무대였다.
그런데 왜 탈락자는 백지웅이 되었을까?
만약 내가 심사위원이고 기획사 사장이라면 과연 누구를 선택하였을까?
결과는 이승훈이었다. 그가 이번무대에서 아무리 춤과 노래를 망쳤다한들 그에겐 누구도 갖지 못한 그만의 매력이 있는듯 보인다. 매번 무대에서 보여준 그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창의력이 그의 최고의 무기이다. 노래실력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가수는 노래만 잘해서 성공하는 직업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그는 다음에 서야할 무대에서 노래가 아닌 독창적과 특이함으로 승부를 내어야 할 것이다.
심사위원인 양현석이 말했듯 그는 노래실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뛰어난 독창적 창의력으로 지금 이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백지웅은 뛰어난 노래실력을 갖추고는 있지만 너무 평범하다는것이 약점으로 작용했다.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음색과 노래...그것이 그가 탈락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다시말해 그만의 가지고 있는 매력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키지 못했기에 그가 탈락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대중들은 매번 새로운 무대를 원하고 바라고 있다. 오디션 참가자들이 비록 아마추어 이지만 대중들은 그들에게서 아마추어의 무대를 바라지 않는다. 이미 많은 오디션프로들의 경쟁속에서 대중들의 눈높이 또한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기존 가수들에게 볼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대중들은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찾는 것이고 또 그런 무대를 찾았을때 대중들은 열광하는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