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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유리 백지영 쇼핑몰 손 떼는 대신 강호동처럼 기부를 했다면

한솔골프 작성함 2012. 7. 23. 16:03

 

백지영이 유리와 함께 운영중인 쇼핑몰 '아이엠유리'에서 전부 손을 뗀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엠유리' 사업과 관련해, 모든 분야에서 손을 떼기로 하면서 쇼핑몰에 관련된 수익배분과 경영, 모델 그 어떤 분야에도 관여하지 않을것이라 밝혔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허위후기 조작으로 많은 논란에 휩싸였고 그에따른 대처로 사과도 했지만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백지영은 쇼핑몰 논란 때문에 '패닉 상태'라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백지영의 대처가 올바른 대처자세인지 너무 안이한 대처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중들이 정말 그녀에게 바라는것이 과연 이런것일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분명 잘못은 백지영뿐만 아닌 쇼핑몰을 운영하는 모든이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직원의 잘못이라 말해도 그 직원을 누가 뽑았고 그 직원에게 그런 허위후기를 조작하라고 시킨 사람이 누구일까요?

 

여기서 분명 백지영은 모를수도 있습니다. 바쁜 시케쥴로 쇼핑몰 사업까진 두루두루 신경을 쓰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니깐요..

하지만 분명 거기까지 신경쓰지 못한 부분은 백지영의 잘못이라 볼수 있을 것입니다. 아랫사람의 잘못이라 할지라도 모든잘못을 아랫사람에게 돌리려 하는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본인 스스로 책임을 느껴서 모든 쇼핑몰사업에 손을 떼겠다는 발언도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피해를 본 고객들에게 선처를 바라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왜 이렇게까지 커졌겠습니까? 아무리 잘못을 했어요 그에따른 적절한 대처와 사과를 제대로 했다면 아마도 이처럼 일이 확산되어 커지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녀가 제대로된 사과문을 발표하고 경영에 손떼는게 아니라 쇼핑몰관련 본인의 수익금의 일정부분에 대해 기부를 하겠다고 밝혔다면 과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어졌을까요?

 

강호동씨는 한순간의 실수로 잠정은퇴를 했고 평창땅을 기부했으며 본인이 경영하는 식품사업에 관련된 이익금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다를수가 있을까요?

 

강호동이 얼마나 큰사람이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단지 화김에 이제 사업에서 손을 뗄테니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식의 백지영의 대처자세는 공인으로써 해서는 안될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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