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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김하늘 울고 장근석 웃고, 대종상영화제 난입 한류스타 장근석의 꼴불견

한솔골프 작성함 2011. 10. 18. 10:50





어리석은 젊은스타의 잘못된 행동으로 망쳐버린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시상무대...
요즘 새롭게 뜨는 한류스타 장근석의 대종상 영화제에서 보여준 추태는 어린스타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넘기기엔 너무 지나친 꼴불견이 아니였나 합니다.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우는 여우주연상 시상무대에 초대받지 않은 그의 난입은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아니였을까요?
블라인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하늘씨...바로 다음작품을 장근석씨와 함께하였지만....


유승호군도 아닌 장근석씨가 왜 시상무대에 올라왔을까요?
이제 막 개봉하는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었을까요?
방송을 보고 느낀점은 그냥 철없는 아이의 모습보단 아무생각없는 어른의 모습에 가까웠습니다.
아무리 자기잘난맛에 사는 세상이라지만  
김하늘씨의 수상소감을 들으면서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장근석씨의 잘못된 행동에 내내 신경이 쓰였습니다. 김하늘씨의 수상소감에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김하늘은 울고 장근석은 웃고, 감정이 복받쳐 울며 수상소감을 말하는 김하늘 옆에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장근석을 보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스물다섯이 결코 어린나이는 아닐진데..과연 한류열풍이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일본진출전에는 꿈에도 생각할수 없었던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는 장근석씨를 보면 말입니다.
연예인이라 하면 인기가 많을수록 행동에 제약이 따르는 법인데.
장근석씨는 그것을 거부한다기보단 뭔가 착각을 하는듯 보였습니다. 자신의 자유로운 말과 행동이 자신에게 국한되어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공인으로써 그말과 행동이 동료들이나 또다른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면 분명 잘못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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