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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cc

한솔골프 작성함 2011. 3. 30. 21:41

 

원거리대 좋은 혜택을 부여한 골프클럽이 늘어났지만 회원권시장의 한파가 계속되는 요즘은 근거리 클럽의 매수주문이 좋은편이다. 국내 골프장중 시청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뉴코리아cc(시청기준 17km) 저점매수 유입이 가중되고 있어 향후 보유가치로써 가장 높게 대두되고 있는 클럽중 하나이다.

현대중공업이 주요주주로 재무구조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편에 속하는 뉴코리아는 2006년 상반기에 급등했던 회원권시세가 폭락장을 거듭하면서 현시세 1억5천만원까지 내려왔다. 파주권 개발의 여파가 상승의 중요한 역할을 하진 않겠지만, 판교권의 남서울cc와 비교해 봤을때 호재인것만은 분명하다. 중저가 회원권을 중심으로 회원권 시세가 바닥을 다지고 있는지금 실제 이용가치를 우선에 둔 대기 매수자들은 현재가 정정 매수 시기라 여겨진다.

[부킹 및 회원대우]

- 정회원 : 월1회 주말부킹가능
- 가족회원 : 없음(단, 회원의 날 정회원의 배우자 혹은 직계존비속1인 동반가능
                     그린피할인)

[골프장 이용요금]

- 정회원 : 주중 65,000원/주말 80,000원
- 비회원 : 주중 190,000원/주말 210,000원
- 우대회원(고령자회원) : 주중 55,000원

[총평]

뉴코리아는 1966년도에 개장한 전통 있는 클럽이다. 오래된 만큼 우거진 수목이 코스 조경과 경관이 뛰어나다. 경사도 완만하여 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린 클럽이다. 더욱이 최근 인터넷부킹을 적용하여 중년층에까지 폭넓게 어필하는 클럽이 됐다. 무엇보다도 외곽순환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개선, 은평뉴타운과 파주지역 개발과 맞물린 수요증가에 클럽 시세상승에 기대가 크다.

뉴코리아의 보유가치는 접근성과 잘 관리된코스, 인터넷부킹의 편리성에 있다. 회원권 시세의 사이클을 보면 라운드 직전인 1월과 2월에 회원권 구매에 대한 관심이 커진것을 알 수 있다. 저점 메리트가 부각되는 시점인 현재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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