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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천식으로 공익판정, 힘없는 젊은이들만 가는데가 군대인가?
2012. 5. 3. 15:45
박유천의 군대문제가 이슈화가 되고 있다. 그는 천식으로 공익판정이 확정됐다고 하는데...
참으로 어이없는 사실은 그가 담배를 많이 피운다는 사실이다. 종종 카페나 블로그에서 그의 담배피는 사진이 올라오곤 한다.
또한 그의 팬들은 그에게 담배좀 줄이라는 부탁의 글도 종종 남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라면...
MC몽과 박유천의 공통점을 찾을수 있다.
바로 본인 스스로가 병을 앓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 더 심해지도록 방치해 두었다는 것이다.
이빨빠진 MC몽이나 천식인데 담배피는 박유천이나 참...안쓰럽다.
알기론 왠만하면 군대에 다 간다. 아니 본인 스스로가 현역을 원할시 왠만하면 현역입대를 병무청에선 허락해준다.
친구중에 한명은 4급판정을 받고 난후 병무청에서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현역 가고싶냐구?
친구녀석은 당연히 N0를 했지만 원한다면 갈수 있다는 말이었다.
3번의 재검이라....원한다면 갈수 있다.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안가는 것일뿐....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그냥 눈 딱 감고 2년 갔다오는것도 나쁘지 않을텐데...어차피 연예사병으로 갈꺼...스타로서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그 길을 택하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