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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국위선양을 위해 심사위원 싸이를 놓아주어야 할 시기

한솔골프 작성함 2012. 10. 15. 13:01

 

지금의 오디션 열풍을 불러일으킨 슈퍼스타K

매년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 비해 많은 주목을 받았고 또 그만한 이슈를 몰고왔었습니다.

그 인기의 중심엔 뛰어난 참가자들도 있었지만 이승철을 비롯한 심사위원 또한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슈스케4 심사위원은 이승철,싸이,윤미래 입니다.

이승철 심사위원이야 슈스케1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슈스케를 이끌어온 장본인이고 윤미래와 싸이역시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얼굴을 많이 내비췄었습니다.

이승철을 비롯한 나머지 두명의 심사위원역시 충분한 역량을 갖춘 심사위원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가수 싸이가 슈스케 심사위원으로써 지금의 자리를 계속 지켜야 하는게 맞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는 강남스타일이란 노래 하나로 월드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빌보드챠트 2위라는 대기록을 무려 3주간 지켜오면서 가수 싸이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습니다.

그런 그가 과연 슈스케4 심사위원으로써 자리를 지키는게 맞을까요?

빌보트챠트 1위가 마냥 꿈만이 아님을 입증스킨 가수 싸이...그가 현재 있어야 할 곳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빠른시일내에 미국을 비롯한 해외 여러나라를 돌며 국위선양해야 하는 가수 싸이가 지금 한국땅에 묶여 있다면 싸이 본인뿐만 아니라 자국에도 크나큰 손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싸이는 아직은 월드스타로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정말 단발성 스타로 끝이날수도 있습니다. 추후 강남스타일 후속곡의 영향이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수 싸이의 인기가 단발성으로 끝나지않게 해외활동을 대폭 늘리면서 조금더 자신을 알려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러써 누군가의 미래를 심사하는 것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수싸에게는 자신의 미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점이 지금일 것입니다.

 

날개를 펴고 날수 있게끔 놓아주어야 할 시기가 지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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