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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400m 천연림 속에 조성된 센추리21CC
2011. 3. 30. 20:40
해발400m 천연림 속에 조성된 센추리21CC에서는 청정지역 자연과 함께 골프를 즐기면서 마음껏 달콤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특히 회원제 36홀과 대중제 9홀로 구성된 코스 레이아웃은 자연을 소재로 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부대시설은 빌라형 골프텔, 골프연습장, 파3홀, 연회장과 세미나실, 음악실, 체력 단련실, 야외 바베큐장, 등산로, 산책로, 놀이시설, 낚시터, 농구장, 족구장, 물놀이장, 눈썰매장, 야채농장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어 사계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종합휴양지이다. 골프텔 앞으로 흐르는 계곡이며, 명봉산 기슭에서 내려오는 자연암반수를 이용한 물놀이장은 그 시원함이 보는 사람의 기분까지 상쾌하게 한다. 연습벙커, 퍼팅그린을 갖춘 전장 330야드의 골프연습장과 파3홀을 이용하면서 실전과 같은 거리감과 방향성을 익힐 수 있고 티칭 프로가 상주해 원 포인트 레슨도 가능하므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센추리21CC는 기존회원의 권익과 품위를 향상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회원과 동반하는 고객께 회원대우를 하여 부담스러웠던 그린피 문제를 해소하였고, 정부의 조세법 개정에 맞춰 이용요금이 인하되면서 4인 내장시 회원권 하나로 주중1팀 8만원, 주말 1팀 40만 원 정도의 그린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조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총45홀에 소수정예 회원 595명만 모집하여 특별 관리하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부킹제(회원이 예약하여 추천한 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제도)와 긴급 부킹제(긴요한 당일 예약의 제한적 허용제도), 주말연속 부킹제(연휴를 이용한 숙박과 연속된 예약제도) 등 그야말로 파격적인 특전을 기획하여 고가의 회원권을 구입하고서도 ‘꼭 필요한 주말부킹을 못해서 겪는 어려움’과 ‘高 비용으로 회원들이 겪는 부담스러움’의 이중고를 해소 했다. 일반 회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부킹 등 다양한 특전을 공유 할 수 있어 숨은 진주로 평가 받으며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15분, 문막IC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성남~장호원간 고속화 도로가 곧 개통되면 강남에서 최단거리 70Km로 단축되어 1시간이내에 진입이 가능하고, 영동고속도로 여주~만종 35.5Km 구간도 6차선으로 확장되며 또 제2영동고속도로가 추진되면 교통량이 분산되어 접근이 더욱 편리해진다.
센추리21CC는 ‘클럽의 회원이 되어 준 것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골퍼들이 만족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레저 휴양지로 거듭 나겠다’며 ‘이를 목표로 전원주택, 관광농원 등 다양한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