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GOLF [포토] 무더위에 수건까지 뒤집어 쓴 신지애 한솔골프 작성함 2011. 4. 2. 11:11 페이스북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 '도저히 못 참겠다.' 신지애가 2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 코스에서 벌어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를 못참고 결국 수건을 뒤집어 쓴 채 코스를 걷고 있다. 옆에는 같은 조에서 라운드한 모건 프리셀(미국). 란초 미라지(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솔회원권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커뮤니티/GOLF' 다른 게시물 보기 더보기 2011.04.02 [톡톡골프]리듬 실은‘고들개’의 힘 2011.04.02 시즌초반 SK 마운드 키 플레이어 송은범 2011.04.02 [포토] 사임다비 챔피언십 우승자 강지민의 완벽한 벙커샷 2011.04.02 [포토] 무더위에도 힘차게 티샷을 날리는 신지애